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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에서 그냥 밥통이 되었습니다 (10년 전 공시생, 5년 전 공무원, 지금은 퇴직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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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p
12.5 MB
직장생활
HEO
서치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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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가장 공무원되기 좋은 시절에 철밥통을 깨트리고 나온 퇴직 공무원의 솔직담백한 공무원 이야기!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그럼 일단 읽어보시라~ 공무원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나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공시생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저자가 2012년에 임용되어 2019년에 사직서를 제출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공무원에 대한 정보성 내용과 저자가 느낀 공무원 조직에 대한 생각이 혼합되어 있어 이성적이면서도 솔직한 감정이 전달되는 분위기로, 최대한 저자 이야기는 빼고 실제로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 위주로 추려냈다. 공무원에 대한 오해와 환상을 바로잡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 힘든 길을 걷는 공시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단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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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시리즈 총 1권 )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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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에서 그냥 밥통이 되었습니다 (10년 전 공시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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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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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어쩌다 공시생, 얼떨결에 공무원, 하지만 내 마음대로 퇴직
챕터1. 철밥통에서 철이 없어지기까지
정년은 아무나 하나
공무원의 미래는 꽃길일까?
대충 계산했는데 포기비용이 14억이네?
회사원과 공무원의 퇴직
그런데 아무도 말리지 않더라, 엄마 빼고
어떤 식으로 그만두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이런 식으로 갑자기 휴직할 줄은 몰랐지
출근을 안 해도 세상이 무너지진 않더라
그만두는 일이 두려운 진짜 이유
주위를 둘러보면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다
인생은 길다
챕터2. 그냥 밥통이 된 퇴직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무원 이야기
아직도 공무원, 하면 동사무소 직원이 떠오르십니까?
인구 5천만명, 그리고 100만 공무원 시대
사실 전체 공무원의 3할은 교육공무원이다
공무원을 많이 뽑는다고 좋아하는 공시생은 모르는 사실
공무원 9급 1호봉은 최저임금 미달이지만 박봉은 아니다?
공무원은 보너스가 많다는 건 옛날얘기 아닙니까
공무원 수당에도 빈부격차가 존재한다
공무원 월급은 5년차부터 진짜 시작이다
학교에서 근무하면 남들보다 빨리 퇴근한다
공무원=칼퇴근, 이 공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상사의 눈치를 보는 것은 똑같다
그들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출장비는 눈먼돈이 돼야 제맛이죠
연차 대신 연가라고 말하면 공무원이다
공무원들은 쉬는 것보다 연가보상비를 더 선호한다
근로자는 1년 공무원은 3년인 육아휴직
몸이 아프면 월급 조금 받으면서 휴직할 수 있다
공무원도 이제는 자기개발 시대
공무원연금, 영광의 시대는 지났다
젊은 공무원들의 노후를 책임질 수 있을까
챕터3. 공무원을 꿈꾸는 공시생들에게 바치는 조언
공무원 시험 준비,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지원하고 싶은 직렬이 너무 인원을 적게 뽑는데 어쩌죠?
고향에서 근무하고 싶은데 합격선이 너무 높아요
공부를 어디서 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제 꿈은 모 부처에서 일하는 것인데요
어떤 교재와 강의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한 우물만 파는게 낫겠죠?
노량진을 가면 합격할 확률이 높아질까요?
혼자 공부하기 힘든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어떤 스터디가 도움이 되나요?
휴식시간을 최대한 줄여서 하루에 10시간 공부하면 될까요?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 청춘이 다 갈까 두려워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해도 될까요?
필기시험을 중복 합격했는데 면접은 꼭 다가야 되나요?
면접은 준비하는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공부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못 붙으면 어떡하죠?
이대로 장수생이 될까 두려워요
아무래도 9급보다는 7급이 낫겠죠?
9급 붙고 7급 준비해도 되겠죠?
챕터4. 신규 공무원을 위한 공직 내비게이션
공무원이 되기 위한 첫 시작은 연수
괜히 남는 건 동기뿐이라고 할까
공무원 생활을 시작할 첫 발령지가 결정되면
정신없겠지만 업무 파악부터 하자
칼퇴근 소문은 잊고 눈치껏 퇴근하길
처음엔 힘들어도 FM대로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업무량은 복불복이니 기도하도록
어차피 초과근무를 피할 수는 없다
두근두근, 승진은 언제 할까?
정들만 하면 다른 곳으로 옮겨야지
감사를 자주 받지 않는 것이 감사한 일
챕터5. 현직이라면 공감할 공무원 조직의 민낯
허울뿐인 인계인수 덕분에 업무는 독학으로
일 잘하면 일이 많아지고 일 못하면 한가해지는
출신도 다르고 직렬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니
뭣이 중한지도 모르고
조직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일하기 싫으면 제발 그만두세요
복지부동이 당연한 이유
피할 수 없는 민원, 즐기라고? 죽을래?
요새는 술 권하지 않아, 하지만
워라밸을 꿈꾸는 사람들이 공무원이 된다면
시대에 뒤떨어질 수밖에 없는
인사가 만사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인사는 없다
참으로 공정한 인사 되시겠습니다
챕터6. 위대한 그대들에게 드리는 작은 위로
가장 공정한 시험
그만두고 싶을 때는
NO라고 말하자
힘들 때는 자신만 생각해도 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마무리하는 말 :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지만 모두 힘을 내자
단군 이래 가장 공무원되기 좋은 시절에 철밥통을 깨트리고 나온 퇴직 공무원의 솔직담백한 공무원 이야기!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그럼 일단 읽어보시라~
공무원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나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공시생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저자가 2012년에 임용되어 2019년에 사직서를 제출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공무원에 대한 정보성 내용과 저자가 느낀 공무원 조직에 대한 생각이 혼합되어 있어 이성적이면서도 솔직한 감정이 전달되는 분위기로, 최대한 저자 이야기는 빼고 실제로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 위주로 추려냈다.
공무원에 대한 오해와 환상을 바로잡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 힘든 길을 걷는 공시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단골 질문 위주로 정리했다. 또한 신규 공무원이 앞으로 자신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도록 작은 길잡이가 되어주며, 불철주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힘쓰는 현직 공무원들이 공감할만한 조직의 민낯을 까발렸다. 추가로 힘들어하는 공무원들을 위한 작은 위로도 담겨있다.
어쩌다보니 분명 어릴 적에는 적성이 꼴찌였던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문과생의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 단기간에 합격하겠다는 포부와는 달리 수 년간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면서 0.2점 차이로 불합격한 경험도 겪고,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필기 합격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 나쁘다고 해야 할지 1과목 50점에도 불구하고 얼떨결에 필기 합격한 생각지도 않은 직렬의 공무원이 되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인지 정년보장되는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좋은 직업이자 직장을 10년도 되기 전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나왔다. 덕분에 현재 30대 중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과 전혀 다른 삶을 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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